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개봉 첫주 27만 '미나리' 효과…주말 관객수 2배↑[박스S]

작성일: 2021.03.08 09:54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미나리'. 제공|판시네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미나리'가 개봉 첫 주말 20만 명을 동원하며 바람을 일으켰다. 닷새 간의 누적 관객은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5~7일 주말 3일간 20만4698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3일 개봉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미나리'의 누적 관객수는 27만6869명으로 30만 돌파가 눈앞이다.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 온 한국 가족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 윌 패튼 등이 출연했다.

2위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11만2513명을 불러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2만7004명을 기록했다.

3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은 8만8494명을 불러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05만2396명으로, 지난 1월 27일 개봉 이후 약 4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기는 저력을 보였다. '소울'은 3만3743명을 불러모아 4위에 올랐고, 누적관객 196만5139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를 앞뒀다.

이밖에 김영광 이선빈 주연 '미션 파서블'이 2만8059명으로 5위를 차지했고, '중경삼림', '톰과 제리', '카오스 워킹', '고백'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미나리' 등의 선전에 힘입어 주말 관객은 89만1386명을 기록했다. 삼일절 연휴였던 한 주전 주말 3일 간의 관객보다 2배 가까이 관객이 크게 늘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