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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성시경, '복층+야외 테라스' 새집 공개…"전월세로 들어와"

작성일: 2021.03.10 08: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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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 출처| tvN '온앤오프'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복층에 야외 테라스까지 딸린 널찍한 새집을 공개했다.

5년 만에 이사했다는 성시경은 펜션을 연상케하는 새 집을 공개했다. 한옥 스타일의 문, 깔끔한 공간 배치, 복층에 야외 테라스까지 마련된 새 집에 대해 성시경은 "전월세로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성시경은 "이사하면서 신문물을 들여왔다"며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해 넷플릭스를 켰다. 그는 "난 계속 케이블 TV만 보고 있었다. '자연인'만 계속 봤는데 넷플릭스를 처음 이용하게 됐다. 넷플릭스랑 배달음식이면 2~3년은 그냥 살겠더라. 한 13kg 찔 것 같다"고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싱글의 삶을 자랑했다. 

성시경은 침실을 공개하며 "숨어, 화장실 들어가"라고 괜히 상황극을 펼쳤다. 침대에 누워 인형을 끌어 안으며 "연습하는 것"이라고 하자 영상을 지켜보던 돈스파이크는 "저기도 인공지능 스피커를 둬라"라고 조언했다. 

이날 성시경은 직접 수제 소시지를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기 분쇄기, 케이싱 기계까지 마련한 성시경은 각종 소시지를 만들었고 "뿌듯하면서 한심함이 동시에 든다"면서도 "한 번만 더 하면 팔 수 있는 소시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스튜디오까지 소시지를 가져온 성시경은 "40살 넘게 살면서 제가 소시지를 만들 줄은 몰랐다"고 웃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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