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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뉴스' 브레이브걸스 "4년전 삭발 공약? 착하게 살 것…살려주세요"

작성일: 2021.03.10 16: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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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삭발 공약' 뒷이야기를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엠넷 'TMI 뉴스' 제작발표회에서 "4년 전 공약인데 한 번만 살려달라"고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민영은 2017년 '롤린'을 발표하며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하면 삭발을 하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브레이브걸스는 4년이 지나 역주행 인기를 누리며 '롤린'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현무는 '삭발 공약'에 "곧 우리랑 녹화하는데 우리 방송에서 밀어주면 안되겠느냐"라고 했고, 민영은 "차트에 진입하고 나서부터 수백통의 SNS 메시지를 받고 있다. 삭발 공약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4년 전인데 한 번만 살려주시면 안될까"라며 "착하게 살겠다. 살려주세요"라고 애원했다. 

'롤린'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등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브레이브걸스는 "차트에서 1위한 것도 꿈만 같은데 이번 주부터 음악방송에서 '롤린'을 하게 됐다. 너무 감격스럽다"며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하게 된다면 저희를 크게 응원해주신 국군 장병 여러분들과 팬분들과 함께 비대면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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