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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강원래 "휠체어 이동 힘들어 20년 못 들어간 방 있다"('신박한 정리')

작성일: 2021.03.15 12:1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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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클론 강원래와 아내 김송이 '신박한 정리'에 도움을 요청한다.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강원래, 김송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강원래, 김송 부부는 늘어만 가는 짐들에 어떤 것부터 손대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한 공간에서 20년 동안 거주한 만큼 묵은 짐들이 상당했던 것. 여기에 아들 선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더욱이 쉽지 않은 정리를 예고한다.

강원래, 김송의 극과 극 가치관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정리 생각만 해도 머리가 하얘진다"는 김송과 달리, 강원래는 작은 못 자국조차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강원래는 신체적인 한계로 직접 정리할 수 없는 현실에 부딪혀, '신박한 정리'에 도움을 구하게 됐다고 고백한다.

20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물건들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김송은 댄스그룹 콜라로 활동할 당시의 추억이 담긴 물건부터 최근 공동구매하고 있는 제품들까지 공개한다. 그러나 넘치는 짐들로 인해 휠체어로 이동을 해야 하는 강원래에게는 집안 곳곳이 '통행금지'가 됐다고 한다.

또한 '신박한 정리' 사상 최초 '정체불명의 방'이 등장해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강원래는 이 방에 혼자서는 출입 자체가 쉽지 않아 20년간 못 들어가봤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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