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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 아이콘' 최지우, 2살 딸 이유식 만들며 나이 체감…"또래엄마 없어"

작성일: 2021.03.15 09:58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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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최지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최지우가 남다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1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수기로 적은 이유식 일지가 담겼고, 꼼꼼한 면모와 딸을 향한 정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자 이를 본 배우 오연수는 "지우야 너 진짜 대단하다"라고 감탄, 최지우는 "내 또래 엄마들이 주위에 없으니까. 혼자 해야지. 어쩔 수 없네"라고 답했다. 또 "전 수기가 편하네요. 자꾸 까먹어서 적어야 해요. 냄비 이유식이라 다리는 좀 아프더라. 나이는 못 속여"라고 댓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출산 전 자신을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칭했던 47세(한국 나이 기준) 최지우는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고, 최근 SNS 계정을 개설하며 딸 육아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지우의 이유식 일지에 감탄하며 2살 딸이 쑥쑥 잘 크는 이유가 있었다고 감탄을 이어갔다.

▲ 출처ㅣ최지우 SNS

2018년 3월 9살 연하의 IT 업계 종사자와 결혼한 최지우는 약 1년 9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해 5월 득녀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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