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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캐나다에서 자가격리 13일째…"막내딸과 통화하며 엉엉 울어"

작성일: 2021.03.18 08: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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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딸 다윤과 영상통화 중인 정웅인. 출처|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정웅인이 캐나다에서 자가격리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18일 자신의 SNS에 캐나다에서 격리 13일째인 남편 정웅인과 막내딸 다윤이 영상통화 중인 화면을 공개했다.

정웅인은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 촬영을 위해 최근 캐나다로 떠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촬영 전 2주 자가격리를 반드시 해야 하는 정웅인은 가족과 영상 통화를 하며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다. 

이지인 씨는 "캐나다에서 격리 13일째인 아빠와 새학기로 고단한 하루를 보내는 막내딸의 영상통화"라며 "아빠는 엉엉 우셨고 딸은 하품을 하셨고"라며 가족을 향한 그리움에 정웅인이 눈물을 보였다고 했다.

또 "살을 부비고 싶다는 딸바보님. 아빠가 해주는 계란찜이 고프단다"라고 '세 딸바보' 정웅인의 지극정성 딸 사랑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웅인은 최근 '날아라 개천용'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민호, 윤여정, 정은채 등이 출연하는 '파친코'로 활동을 이어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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