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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학폭' 심경고백 보름만에 전한 꽃미소 "오늘 날씨 최고다"

작성일: 2021.03.19 10: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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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애. 출처|서신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서신애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신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카페에 앉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햇살 속에 환하게 웃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SNS를 통해 "그대들의 찬란한 봄은 나에게 시린 겨울이었고 혹독하게 긴 밤이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한 지 보름만에 공개한 밝은 근황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당시 서신애는 "엉망이 되어버린 나의 계절을 원망하기도 했다. 좀 더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 볼걸, 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 볼걸.. 그럴수록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한지라 그대들의 계절을 시새움하게 되더라"며 "나는 더이상 겨울에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다. 빙판길을 깨부시자. 녹일 수 없다면 부셔버리자"고 쓰고 "어디선가 여전히 아픈 겨울을 보내고 있을 당신에게 보잘 것 없는 나 역시 당신을 위해 자그만한 햇살을 비추고 있다는 걸 알아주길. 당신도 참으로 가슴 저리게 찬란한 인생을 살아가는 중이기에"라고 밝힌 바 있다.

서신애는 앞서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폭력 의혹과 함께 피해자로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수진은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이 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 죄송하다"고 밝혔으나, 서신애는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게재하며 의혹이 이어진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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