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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김수미, 母통장으로 100만원 보내…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1.03.19 18: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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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왼쪽) 김수미. 제공|SKY & KBS '수미산장'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현숙이 김수미가 100만원을 보내줬다고 인증하며 감사를 전했다. 

19일 김현숙은 SMS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 만난 배우 김수미가 실제로 용돈을 보내줬다며 이를 인증했다.

이혼의 아픔을 겪은 김현숙은 18일 방송한 SKY & KBS '수미산장'에 출연해 두 차례 사기 피해를 입는 등 그간의 고통을 토로했다.

그는 이혼 후 제주도에서 홀로 지내고 있다며, 아들을 대신 돌보고 있는 밀양의 친정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했다. 김수미는 김현숙의 어머니에게 "손자 보시느라 애 많이 쓰신다"며 "어머니 계좌번호 하나 달라. 아들 장난감 사라고 제가 개인적으로 보내드리겠다"고 언급했다. 김수미는 방송 이후 실제로 김현숙 어머니의 계좌로 돈을 보냈다고.

김현숙은 "SKY & KBS '수미산장'에 출연한 김현숙은 이혼의 아픔과 두 번의 사기를 당해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 놓았다. 김현숙은 이혼 후 제주도에 홀로 살고 있으며 아들은 밀양에 사는 친정 부모님이 돌봐준다는 근황을 전하며, 아들을 돌봐주고 있는 친정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했다. 이때 김수미는 김현숙의 모친에게 "손자 보시느라 애 많이 쓰신다"며 "어머니 계좌번호 하나 달라. 아들 장난감 사라고 제가 개인적으로 보내드리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현숙은 이에 방송 다음날 "'수미산장' 김수미 선생님, 소정의 용돈 아님. 진짜 100만원 보내주셨음. 엄마 통장으로. 진심감동.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심 힘이 되었습니다.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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