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지연, ♥이수근+두 아들 생일축하에 "갑자기 아파 추억될까봐 겁나"[전문]

작성일: 2021.03.23 13:00 최영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두 아들(왼쪽)과 이수근. 출처ㅣ박지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 아내가 가족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

이수근 아내 박지연 씨는 23일 자신의 SNS에 "받는 게 익숙지 않다며 안 받아도 된다며 생일은 무슨 생일이냐며. 축하받으니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참 소심한 '관종'인가 봅니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아들과 이수근이 노래를 부르며 생일을 축하해 주는 모습이 담겼고, 이어 아내는 "겁이 나기도 해요. 언제 갑자기 더 아파 이 행복이 그리운 추억으로 남을까 봐. 지금 사랑할 수 있을 때 느낄 수 있을 때 더 사랑하고 느끼며 살래요"라고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박지연은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다음은 박지연 글 전문이다.

사랑합니다 HBD. 받는 게 익숙지 않다며 안 받아도 된다며 생일은 무슨 생일이냐며. 축하받으니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참 소심한 관종인가 봅니다.

올해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느낀 감정처럼 앞으로 더 특별한 날을 선물해야겠다고.

겁이 나기도 해요. 언제 갑자기 더 아파 이 행복이 그리운 추억으로 남을까 봐. 지금 사랑할 수 있을 때 느낄 수 있을 때 더 사랑하고 느끼며 살래요. 언젠가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이란 걸 선물해드릴게요. 생일 감성=새벽 감성

▲ 박지연(왼쪽)과 이수근. 출처ㅣ박지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