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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9년차' 양택조, 파란만장 80년 인생사 공개('TV는 사랑을')

작성일: 2021.03.23 16:2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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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59년 차 배우 양택조가 자신의 인생사를 고백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2대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연기자 양택조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양택조는 구수한 사투리로 유쾌하게 등장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이처럼 밝은 양택조도 어떤 시대극보다 극적인 삶을 살았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양택조는 일제강점기 시절 극단 대표, 연극 배우, 극작가로 활동한 양백명과 배우 문정복 사이에서 태어났다. 양택조는 시대를 관통하는 개인사를 공개하는데, 이에 MC 김원희와 현주엽이 깜짝 놀란다고.

또한 양택조는 과거 자신이 연출을 맡았던 여성 국극단 ‘진경’의 세 자매 중 막내를 찾아 나선다. 양태조는 그에게 꼭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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