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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예의 없다고 소문 나, 내성적인 성격 탓"('수미산장')

작성일: 2021.03.24 09:5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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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SKY, 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유리가 내성적인 성격으로 오해를 받은 적이 많다고 고백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KY와 KBS 공동제작예능 '수미산장'에는 이유리, 허경환이 출연한다.

이날 이유리는 “사실 너무 내성적이어서 ‘인사도 안 하고 예의 없다’는 오해를 받은 적이 많다”고 고충을 토로한다. 이에 박명수는 “그런 사람이 연기는 어떻게 했냐"고 묻고, 이유리는 “연기는 내가 아니니까”라고 답한다. 김수미도 “연기는 유리가 남의 인생을 얘기하는 거야”라고 공감한다.

정은지는 “나도 언니에 대한 루머를 들은 게 있는데 ‘연민정’ 이후에 센 역할들만 골라서 한다더라”고 말문을 연다. 이유리는 “오히려 반대였다”며 “그 후 코믹 연기도 많이 했고.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했는데 ‘달라졌다’는 평가를 듣다가 결국은 ‘연민정’으로 기억하시더라”고 해명한다.

또한 이유리는 “악역이 약 광고하면 독약일 것 같아서 그런지 광고도 안 들어온다”고 '악역 후유증'을 호소한다. 그러면서 “최근 ‘연민정’을 넘는 캐릭터를 만났다”고 귀띔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SKY와 KBS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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