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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고향 안동에 눈 영양제 100세트 기부…따뜻한 마음도 '찐이야'

작성일: 2021.03.25 13:5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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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영탁(박영탁, 38)이 따뜻한 선행을 베풀었다.

영탁은 24일 경북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눈 영양제 100세트를 후원했다. 영탁이 기부한 후원 물품은 영양제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 고령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경북 안동이 고향인 영탁은 눈이 불편한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눈 영양제 100세트를 구매했다. 이와 함께 사인과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여 전달, '훈훈'함을 더했다.

영탁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손을 내밀어 왔다. 특히 자신의 고향인 안동과 무명시절 거주했던 인천 남촌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직접 후원물품을 면밀히 알아보면서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천 남동구 논현종합사회복지관에 생필품 박스를 지원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설을 맞아 후원물품 70박스를 전달했다. 고향 안동시에는 지난 1월 담요 100개와 머플러 30개, 핸드크림 10개 등 겨울나기 물품들을 후원했고,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는 안동 취약계층의 아이들을 위해 선물과 학습을 위한 문구용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모교인 안동고등학교에 마스크 1만 1350장을 기부,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였다. 당시 사인과 함께 "너희들의 소중한 꿈을 찐하게 응원하게요"라는 메시지를 전해, 후배들의 감동을 샀다.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최종 2위를 차지했다.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며 히트곡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꼰대라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준다는 신곡 '이불'을 발표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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