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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이지훈, 김소현에 칼 겨눴다…살기 가득 맞대결

작성일: 2021.04.06 15:0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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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빅토리콘텐츠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달이 뜨는 강' 김소현과 이지훈의 팽팽한 칼싸움이 포착됐다.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 측은 6일 평강(김소현)과 고건(이지훈)의 긴장감 넘치는 대면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평강과 고건은 각각 병사들을 거느리고 마주하고 있다.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두 사람 사이에는 차갑고 무거운 공기가 맴돈다.

이어 평강과 고건이 칼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평강과 고건은 스승과 제자로, 살수와 장군으로 몇 차례 칼로 맞부딪힌 바 있다. 그러나 이토록 살기 가득하게 칼을 겨눈 것은 처음인 만큼 눈길을 끈다.

특히 고건은 오랜 세월 평강을 연모하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평강은 지키려고 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마음을 돌린 고건은 현재 평강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진심으로 칼을 맞부딪힌 두 사람의 팽팽한 대결에 긴장감이 높아진다.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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