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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블루버스데이' 주연…배우 행보 잇는다[공식]

작성일: 2021.04.07 11:2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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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예리가 새 디지털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 출연한다.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레드벨벳 예리(본명 김예림)가 '블루버스데이'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레드벨벳 예리가 플레이리스트 디지털드라마 '블루버스데이'(극본 문원영, 연출 박단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블루버스데이'는 10년 전 죽음을 택한 첫 사랑이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 중 예리는 오하린 역을 맡았다. 오하린은 친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지서준(홍석)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에 망설임 없이 과거로 뛰어드는 인물이다.

예리는 "평소 즐겨보던 ‘플레이리스트’의 새로운 작품인 ‘블루버스데이’에 합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즐기면서 촬영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예리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호평을 받은 예리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블루버스데이'는 올 여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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