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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나빌레라' 박인환, 차기작 '인간실격' 확정…전도연X류준열과 호흡

작성일: 2021.04.21 10:4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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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인환이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한다.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박인환이 새 드라마 '인간실격'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인환은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극본 김지혜, 연출 허진호)에 출연한다.

'인간실격'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와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다.

앞서 '인간실격'은 전도연, 류준열, 박병은, 김효진 등이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라인업에 포진한 가운데, 명품 배우 박인환도 힘을 보태 기대를 더한다.

특히 박인환은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를 통해 약 30년 만에 첫 미니시리즈 주연에 도전했다. 박인환은 알츠하이머 투병 중에도 발레를 향한 열정을 놓지 않는 덕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호평받고 있다.

이렇듯 주연으로서도 합격점을 받은 박인환은 '인간실격'에 합류해 활약할 전망이다. 박인환의 깊은 연기가 더해질 '인간실격'에 벌써 관심이 모인다. 

'인간실격'은 올 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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