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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강하늘, 군대후임 조권에게 손편지 쓴 이유 고백

작성일: 2021.04.21 11:3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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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강하늘이 군대 후임 조권에게 손편지를 쓴 미담이 공개된다. 

21일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는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과 함께하는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두 차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끝없는 미담 스토리로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을 얻은 강하늘은 4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아 화제다. 특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새 아빠와 아들 사이로 함께했던 김강훈과의 동반 출연이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하늘과 함께 군 생활을 한 2AM 조권, 인피니트 성규가 전한 강하늘의 ‘군대 미담’과 이에 대한 강하늘의 반응이 공개된다. 앞서 성규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강하늘이 병사들의 귀를 파주고, 여드름을 짜줬다고 미담을 밝혔던 터. 이에 대해 강하늘은 “병사들에게는 흔한 일이다”라며 변함없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고.

또 강하늘은 군대 후임 조권에게 손편지를 쓴 이유를 고백해 4MC를 '심쿵'하게 만들기도 했다. 강하늘의 이야기를 듣던 유세윤은 “이건 진짜 미담이다. 완전 감동적이다”라고 감탄했다는 후문. 어김없는 미담 연발 속에 강하늘은 해커와의 미담까지 털어놨다고 전해졌다. 

또 온라인에서 화제인 ‘아이유 옆 이상한 강하늘 짤’ 탄생 전말이 밝혀진다. 이는 강하늘이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에게 팔짱을 끼려는 아이유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팔을 봉쇄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과연 강하늘은 ‘아이유 옆 이상한 강하늘짤’을 두고 어떤 해명(?)을 들려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강하늘의 찐친이자, 함께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출연한 배우 강영석은 “선배 강하늘이 11년 동안 딱 한 번 화를 냈다”며 일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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