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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YG로 이적→에이핑크 5인은 재계약…플레이엠 "따로 또 같이"[종합]

작성일: 2021.04.29 18:3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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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나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의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이 가시화되면서, 손나은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손나은은 2011년 데뷔 후 10년 간 몸담았던 연예기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를 떠나기로 했다. 플레이엠은 29일 "에이핑크 손나은은 멤버들과 당사와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손나은을 제외한 에이핑크 멤버 5인은 플레이엠과 재계약, 인연을 이어 간다. 플레이엠은 "최근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손나은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재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스포티비뉴스에 "손나은과 전속계약을 긍정 논의 중"이라고 했다.

손나은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면, 그의 행보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배우,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스타들이 소속돼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손나은이 최근 연기자로 입지를 굳힌 만큼, 에이핑크를 떠나 연기자 길을 본격적으로 걸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손나은이 플레이엠을 떠났지만, 에이핑크 활동은 이어갈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실제로 플레이엠은 에이핑크 멤버 모두가 같은 소속사는 아니지만, 6인 전원이 에이핑크로 활동은 계속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플레이엠은 "아쉽게도 손나은은 당사와 함께하지 못했지만 팀에 대한 애정은 6인 모두 한결같기에, 당사는 이와 관련해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했다.

또 "앞으로도 멤버 6인 전원은 여전히 에이핑크로, 따로 또 같이 향후 팀 활동을 함께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에이핑크는 올해로 뜻깊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나은이 YG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게 될지, 또 에이핑크의 완전체 활동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 에이핑크. 제공ㅣ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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