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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재미교포 남편과 1년만 데이트중 접시 날릴뻔…"썰다가 팔뚝 굵어져"

작성일: 2021.05.01 07:4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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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강수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남편과 데이트한 식당에 대해 불만족스러움을 표출했다.

강수정은 30일 자신의 SNS에 "일 년 만에 남편과 둘만 저녁 데이트하러 나왔는데 대화는 즐거웠으나 음식은. 먹어본 중 가장 질겨서 씹기 힘든 스테이크 먹은 날"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들이 담겼고, 이에 대해 강수정은 "스테이크 썰다가 접시 날릴 뻔. 거의 레어였는데 이렇게 질기면 어떡해"라고 불평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사진만 예뻤어요. 스테이크 썰다가 팔뚝 더 굵어졌어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강수정은 KBS2 '여걸파이브'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6년 프리선언을 한 뒤 2008년 하버드 출신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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