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비아이, 선행으로 씻는 마약 의혹…앨범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작성일: 2021.05.04 21:0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비아이. 제공| 아이오케이뮤직 131레이블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비아이가 기부 프로젝트 앨범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 

4일 아이오케이뮤직 131레이블은 비아이가 이날 서울 국제구호 개발기구 월드비전 사무실에서 열린 '러브 스트리밍' 프로젝트 앨범 '깊은 밤의 위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온 비아이는 올해 초 월드비전을 통한 긴급 구호 아동 지원사업 후원을 알게 됐고, 음악이 울려 퍼질수록 세상의 온기가 되는 마음을 전한다는 '러브 스트리밍'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비아이는 기부 앨범 발매 후 발생하는 저작권료, 음원 및 음반 판매 수익, 콘텐츠 수익 등 전액을 월드비전의 국내외 위기 아동 구호 사업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음원과 저작권 수익 정산은 시간이 걸리지만, 음반의 경우는 판매에 따라 익월 정산돼 품절된 한정판 앨범 1만 장에 대한 수익 전액을 먼저 쾌척했다.

비아이가 전달한 기부금은 월드비전의 국내 외 긴급 구호 아동을 위해 지원된다. 추후 정산되는 음원과 저작권 수익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운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비아이는 과거의 잘못된 선택을 반성하며 조금이라도 세상에 이로운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작은 마음을 담아 지난 3월 '깊은 밤의 위로'를 발매했다. 소속사는 "'러브 스트리밍' 프로젝트를 통해 음원 및 음반 판매 수익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보탬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