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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교수♥' 임성민 "시어머니, 유명 감자칩 창업주 딸"

작성일: 2021.05.11 11:4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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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민(왼쪽), 남편 마이클 엉거. 출처ㅣ임성민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시어머니 때문에 생긴 뜻밖의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임성민이 출연해, 다이어트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인 임성민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들의 고민인 늘어나는 체중에 대해 고백했다. 자신 역시 갱년기 증상으로 고민이라는 임성민은 "뱃살도 예전 같지 않게 붙는 것 같다"며 "몸도 찌뿌둥하다"고 했다.

특히 미국인 남편과 살다 보니 식습관 문제도 있다고 전했다. 임성민은 "결혼하고 빵, 스파게티 같은 걸 너무 많이 먹어 처음에는 체중이 8kg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임성민 시어머니가 미국 유명 감자칩 레이즈를 생산하는 회사 전신인 레드닷 그룹의 창업주 딸인 만큼, 그가 감자칩 때문에 살이 찐 것이 아니냐는 질문도 이어졌다.

임성민은 "감자칩이 맛있지만 살이 정말 많이 찐다"며 "남편은 아직도 감자칩을 매일 먹는다. 저도 옆에서 하나를 먹는데, 그 하나를 안 먹어야 한다. 먹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갑자기 살이 쪄, 고지혈증과 함께 관절 문제도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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