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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17kg 요요 아니라 벌크업이었네…저 세상 아이돌 비주얼

작성일: 2021.05.16 08: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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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출처| 그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는 인사와 함께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흰 티셔츠에 카디건을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혹독한 다이어트 후 17kg가 도로 쪘다고 고백한 그는 요요에도 변함없는 훈훈한 '아이돌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라디오에 출연한 그리는 "13kg을 감량한 이후 지금은 다시 17kg가 쪘다. 다이어트는 식단을 잘 지키고 사이클을 탔다. 기본을 잘 지키면 빠지더라"라며 비결을 언급하면서도 "다시 다이어트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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