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타' 임영웅, 하늘로 떠난 아내 그리워한 신청자에 위로송[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톱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언택트 부모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5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7%,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가 가정의 달 특집을 맞이해 ‘미니 효콘서트’를 열었다.
‘효도합시다’ 무대로 등장한 톱6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언택트 관객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언택트 관객들의 사연을 받아 톱6가 노래를 선물하는 ‘사랑의 효센타’가 펼쳐졌고, 첫 번째로 나선 장민호는 자신의 굿즈로 한껏 꾸민 신청자 가족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장민호는 자신의 오랜 팬인 신청자 가족을 위해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부드러운 음색으로 선사, 첫 노래부터 100점을 터트리면서 모두를 감탄케 했다. 다음으로 5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팬을 만난 김희재는 예비 신랑 아버지가 보내온 편지를 낭독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봉 잡았네’를 열창, 신혼집에 꼭 필요한 밥솥까지 상품으로 뽑아 예비부부의 환호성을 끌어냈다.
4월에 결혼을 올린 새신랑 신청자와 랜선 인사를 나눈 정동원은 신청자와 함께 어머니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했고, 깜짝 등장한 정동원에 놀란 어머니는 비명을 지르며 기뻐했다. 정동원은 신청곡 ‘우지마라’를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성으로 선물하며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다음 사연의 주인공은 임영웅의 팬인, 50년 가게 경력에 빛나는 찐빵 장인이었다. 신청자는 임영웅에게 찐빵을 먹이고 싶다는 바람으로 스튜디오까지 찐빵을 보내왔고, 이를 맛본 임영웅은 “입에 넣자마자 향이 가득하다”며 감탄을 터트렸다. 신청자는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힘든 생활을 보냈다는 사연과 더불어,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큰 위로가 됐다는 마음을 전했고, 이에 눈물을 보인 임영웅은 신청자에게 ‘당신’을 선사했다.
영탁은 뇌출혈로 투병 생활을 했던 어머니를 대신해 사연을 보내온 신청자와 주인공 어머니에게 큰 장미를 들고 흥을 가득 발산한 ‘그대 모습은 장미’ 무대와 함께 추첨으로 뽑은 스마트 기타를 선물했다. 또 한 번 랜선 연결에 나선 정동원은 희귀 난치성 뇌질환으로 한글 배우기가 힘든 신청자와 마주했고, 정동원 덕분에 한글을 익히고 있다는 신청자 어머니의 말이 전해지면서 스튜디오에 응원 물결이 이어졌다. 정동원은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신청곡으로 받아, 진심이 가득 담긴 무대로 전율을 일으켰다.
다음으로 이산가족으로 헤어진 아버지를 찾고 싶어 하는 신청자의 사연을 들은 이찬원은 직접 만든 신청자 아버지의 피켓을 꺼내 들었고, ‘공항의 이별’ 무대를 선보이며 먹먹한 울림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37년 동안 홀로 아이들을 키웠던 대구 신청자를 만나, 덕분에 힘든 시간을 버텼다는 신청자를 향해 폭풍 가창력으로 ‘배신자’를 열창, 위로의 무대를 건넸다.
또한 안방 랜선 관객들을 위한 톱6의 ‘깜짝 미니 효 콘서트’에서는 이찬원의 ‘고향이 좋아’를 시작으로 영탁의 ‘황혼의 문턱’, 장민호의 ‘미투리’, 임영웅의 ‘애낳고 30년’, 김희재의 ‘여자의 일생’까지 감성이 가득한 무대가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효 잔치를 축하해주기 위해 ‘사랑의 콜센타’를 방문한 특급 게스트들의 흥 넘치는 무대도 펼쳐졌다. 먼저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이 ‘닐리리 맘보’ 무대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고, 이후 태진아가 깜짝 모습을 드러내면서 두 사람은 가슴 절절한 감성으로 ‘사모곡’ 듀엣을 탄생시켰다. 태진아가 “톱6가 한 번 업어줬으면 좋겠다”고 효도 바람을 내비치자 맏형 장민호가 나서 태진아를 업고 스튜디오 한 바퀴를 돌며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고, 태진아는 ‘잘 살 거야’ 무대로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아버지 신기남과 무대에 오른 신인선은 깜찍한 율동을 더한 ‘또 만났네요’ 무대를 꾸민 데 이어. 아버지 앞에서 ‘신선해’ 노래를 부른 후 큰절을 보내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뉴이스트 렌은 ‘동반자’ 무대와 신곡 ‘인사이드 아웃’ 무대를 선보이며 모두를 들썩이게 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