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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프렌즈' 특별판 출연…"RM이 영어 공부한 그 시트콤"[종합]

작성일: 2021.05.14 10: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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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 특별판에 출연한다.

13일(현지시간) 빌보드 등은 방탄소년단이 '프렌즈'의 특별판 '프렌즈: 더 리유니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송된 '프렌즈'는 뉴욕에 사는 6명의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의 전설적 인기 시트콤이다. 시즌10까지 방송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고, 이 작품으로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데이비드 슈위머, 맷 르블랑, 매튜 페리 등이 스타덤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재결합 편으로 다시 돌아오는 '프렌즈' 게스트로 확정됐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데이비드 베컴, 신디 크로포드 등이 출연한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리더 RM이 '프렌즈'의 팬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RM은 자신의 영어 비결을 '프렌즈'로 꼽으며 "해외 경험은 없었지만 어릴 때 부모님이 사다주신 '프렌즈' DVD로 영어 공부를 했다"고 했다. 

'프렌즈: 더 리유니언'은 오는 27일 HBO 맥스를 통해 단 한 편만 공개된다. '프렌즈'의 인기 주역 6인은 특별판 촬영을 위해 1인당 250만 달러(한화 약 28억 원)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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