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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증량' 한지혜, 임당 있는 임신부 맞아? 새내기 뺨치는 상큼미

작성일: 2021.05.14 10:5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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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지혜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SNS에 "하늘이 이렇게 예뻤던 오늘. 수국도 피기 시작하는 5월. 낮에 혼자 있으면 너무 안 움직이고 집에만 있어서 엄마 제주로 와달라고 했어요. 엄마는 꽃사진 찍느라 바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어머니와 함께 제주 서귀포시 석부작박물관을 찾았다. 한지혜는 루즈핏 셔츠에 니트 조끼를 매치해, 상큼한 임신부 패션을 완성했다.

한지혜는 임신 후 10kg 증량으로 살이 오른 모습이다. 한지혜는 대학교 새내기 못지않은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최근 임신당뇨를 걱정한 한지혜에게 "저도 임당 때 수치 때문에 너무 무리했더니 수축과 조기진통이 와서 고생했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지혜는 "요 며칠 배가 자주 뭉쳐서 조심해야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고,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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