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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애교 많아…기분 좋으면 춤도 춘다"('편스토랑')

작성일: 2021.05.14 15:5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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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KBS2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편스토랑'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언급한다.

류수영은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식빵 요리를 선보인다.

이날 류수영은 참깨토스트, 프렌치토스트, 에그마요 샌드위치 등 식빵 요리 레시피를 공개한다. 특히 류수영은 참깨토스트에 대해 "다른 분들은 먹어본 적 없는 토스트일 거다. 내가 가족들에게만 해주는 특별한 토스트다"라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류수영은 요리를 준비하던 중 다급하게 주방의 라디오를 킨다. 아내 박하선의 라디오가 방송되는 시간이었던 것. 류수영은 "아내 라디오는 거의 매일 듣는다. 그런데 싸운 날은 안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박하선이 나와) 다투고 나간 날 들어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목소리가 어두운 거 같더라. 그래서 사연 보내서 미안하다고 할까 고민하기도 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류수영은 아내의 라디오를 듣고 기분이 좋은 듯, 카메라를 향해 수시로 윙크를 날리는 등 애교를 선보인다. 이에 허경환은 "방금 뭐였나? CG였나?"라며 의아해 한다.

스페셜 MC 현영은 류수영에게 "평소에 아내에게도 저렇게 해주냐"고 묻는다. 이어 이영자도 "박하선 씨는 오글거리는 거 싫어하지 않냐"고 질문한다. 류수영은 "아내가 오히려 그런 애교는 더 많다. 아내가 기분 좋으면 춤도 춰준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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