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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왕따 주장 후 공개한 근황…눈 가리고 무얼 하는걸까

작성일: 2021.05.19 09: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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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 출처|이현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근황을 알렸다.

이현주는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주는 스마트폰을 들고 유리창을 촬영하고 있다. 단발머리를 한 이현주의 모습이 유리창에 비쳐 그대로 카메라에 담겼다. 스마트폰에 가려져 이현주의 표정은 확인할 수 없지만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는 모습이다.

이현주는 지난 달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에이프릴로 활동하면서 멤버들에게 극심한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한 뒤 침묵을 지키다 최근 SNS 활동을 재개했다. 왕따 주장과는 무관한 과거 사진,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의 방관 속에 왕따를 당했다는 이현주의 주장과 관련해 멤버 채원, 예나는 "왕따와 따돌림, 폭행, 폭언은 일절 없었다. 이현주가 양심이 있으면 알 것"이라고 맞섰다. 소속사 DSP미디어 역시 "이현주가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진실은 법적 절차를 통해 가려질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 이현주. 출처|이현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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