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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더피티' 조세호 "18kg 뺐더니 스타일리스트가 '흰티에 청바지도 잘 어울린다'고"

작성일: 2021.05.20 15: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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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 제공|딩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맨 조세호가 지금까지 약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20일 오후 웹예능 '드랍더피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드랍더피티'는 디지털스튜디오 딩고와 웹예능 제작사 뉴버튼이 합작한 예능 전문채널 뉴디(NewD)가 조세호와 손잡고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된 조세호는 이 자리에서 17~18kg을 빼고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는 체중변화 후 달라진 패션, 옷 입는 패턴이 있느냐는 질문에 "원래 옷을 타이트하게 입었다. 살을 빼고 나니 그 옷이 이제 제대로 맞기 시작했다. 새로 산 옷은 없다"고 답했다. 

조세호는 "살을 빼고 나니까 스타일리스트가 '오빠 청바지에 흰 티도 잘 어울려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오늘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 오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며 "기분좋게 감량을 하고 나서 갑자기 브랜드 사업을 하게 됐다. 제가 만든 티에 제가 만든 청바지를 입고 오게 됐다. 따끈한 신상"이라고 말했다.

'드랍더피티-본격 발표 프로젝트:피티주세요'는 조세호의 새로운 PT 도전기를 담는다. 21년차 개그맨이지만 늘 서브 MC였던 조세호는 기업, 관공서, 학교 등 PT가 필요한 곳으로 가 '말발 원맨쇼'를 펼치게 된다. 이날 오후 5시 첫 공개를 앞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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