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입대' 태민 "날 리셋하고 싶어…성장해서 새롭게 돌아오겠다"

작성일: 2021.05.25 08:48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톡이나 할까?' 태민.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입대를 앞둔 샤이니 태민이 시원섭섭한 소감을 밝힌다. 

25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에서는 31일 입대를 앞둔 태민이 '샤이니 팬'으로 유명한 톡터뷰어 김이나와 만나 솔직 유쾌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태민은 군 입대를 앞 두고 있는 현재의 심경과 그간의 활동에 대한 소회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는다. 

'아직도 무대에 올라가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13년차 태민의 초심과 단백질 섭취를 위해 삼시세끼 고기를 먹는다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팬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화 시점에서 입대 2~3주를 앞두고 있는 태민은 입대를 앞둔 심경을 묻는 김이나에게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씩씩한 인사와 함께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과, 그 동안 개인적으로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아쉬움 같은 것들을 돌이켜 보고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또 군입대를 통해 본인을 리셋하고 싶다며 "자기 복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의 2막을 열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다. 

10년 넘게 그룹과 솔로 활동을 한 태민의 솔직한 속내도 눈길을 모은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냐는 김이나의 질문에 태민은 "자부심이 있다. 진짜 쉴 틈 없이 일 해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솔로 활동에 대해서는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싶었고, 아직도 나만의 것을 찾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 

'톡이나 할까?' 태민 편은 25일 정오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