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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1000억 자산가로 위장해 ♥문재완에 접근('동상이몽2')[종합]

작성일: 2021.06.08 07:3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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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샵 이지혜가 건물주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혜가 건물주로 위장해 남편 문재완을 속이는 내용이 담겼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의 세무사 사무실에 방문했다. 그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으로 바빴던 남편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남편의 사무실을 방문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지혜는 자산가 건물주처럼 위장해 세무 상담을 받는 척 연기했고, 문재완은 이지혜를 알아보지 못했다. 특히 이지혜는 진상 고객으로 보이기 위해 무례한 발언을 이어갔지만, 문재완은 계속해서 친절하게 답했다.

"내 재산이 한 1000억 정도 된다. 아버지가 200억 건물을 주셨다. 어머니도 하나 더 주시려고 한다. 지금 세금이 많이 나온다"고 상담한 이지혜는 "세무사님 옷이 저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다", "뱃살을 좀 빼셔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 분을 사랑하는지 궁금하다"고 했고, 그제야 이지혜 정체를 알아본 문재완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지혜는 문재완을 위해 1인 25만 원 상당의 고급 한우 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내가 지켜줄게"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이지혜의 기부 이야기도 나왔다. 이지혜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위탁가정 초기 지원금, 학대 아동 상담 자금 등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지혜는 유튜브 수익 1700만 원을 언급하며, 모아둔 돈과 더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에도 기부를 했는데 아이유가 1억 원을 기부해서 (제 기부가) 묻혔다. 이번에는 어린이날 다음 날인 6일날 전략적으로 기부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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