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8월 컴백…1년 6개월만 완전체 앨범[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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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8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스포티비뉴스에 "레드벨벳이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레드벨벳이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2019년 12월 미니 6집·7집 리패키지 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그간 유닛이나 개인 활동으로 더 활발했던 레드벨벳이 완전체로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것이다.
무엇보다 8월 컴백인 점을 보아, 이번 신곡이 여름송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레드벨벳은 독보적인 '레드' 콘셉트로 '빨간 맛' '파워업' '짐살라빔' '음파음파' 등 수많은 여름송을 발표, '서머퀸'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여름을 강타할 레드벨벳의 신곡은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소녀시대, 에프엑스 등 계보를 잇는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데뷔곡 '행복'을 시작으로 '러시안 룰렛', '아이스크림 케이크', '덤 덤', '피카부', '빨간 맛', '베드 보이', '파워업', 'RBB', '짐살라빔', '음파음파', '사이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각종 차트에서 기록을 세우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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