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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카카오 김범수 사회공헌 재단 이사진 합류

작성일: 2021.06.09 17:5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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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윤미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출범한 사회공헌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가 됐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설립 인허가를 받은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가 이달 1일부로 정식 출범했다.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진은 김범수 의장을 포함해 5명으로,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윤미도 이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의 김정호 대표, 비영리재단 아쇼카한국의 이혜영 대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 등이 이사진으로 재단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들은 모두 김범수 의장과 인연을 맺은 인물들로 알려져 있다. 이윤미의 사회공헌 활동 경력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김범수 의장과 친분을 개인 SNS를 통해 드러낸 바 있다.

이윤미는 2017년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범수 의장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 범수, 김범수 의장님. 생일 축하합니다. 존경합니다"라고 남겨, 이들의 친분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브라이언임팩트재단은 미래사회를 위한 연구, 혁신가와 혁신사업 발굴,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인재양성 등을 사업 활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브라이언임팩트재단은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지원한다"며 "소셜 임팩트를 달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립 목적을 전했다.

▲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김범수 의장(가운데). 출처ㅣ이윤미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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