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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이수, 故제이윤 떠나보낸 심경…"아무것도 몰라 슬퍼진다"

작성일: 2021.06.11 08: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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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씨더맥스 이수(왼쪽), 故제이윤. ⓒ스포티비뉴스DB, 제이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엠씨더맥스 이수가 멤버 제이윤을 떠나보낸 침통한 심경을 밝혔다. 

이수는 10일 자신의 SNS에 "너를 모두 알겠다가도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슬퍼진다"고 절절한 슬픔과 그리움을 토로했다.

제이윤은 지난달 13일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한국에서 장례를 치른 뒤 가족이 있는 미국에 안치됐다.

이수는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 윤"이라며 "아무 걱정 마. 남은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진다"고 제이윤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제이윤의 장례를 치른 후 이수가 직접 자신의 심경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이윤은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가요계에 데뷔해, 2002년부터는 엠씨더맥스로 활동했다.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그대가 분다'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인피니트, 러블리즈 등과 호흡을 맞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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