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김정현 조종논란' 두달 만에 근황…"믿어주는 사람 있다는 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서예지는 11일 자신의 팬카페 등에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거야"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서예지가 직접 자신의 근황을 밝힌 것은 전 남자친구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해 자신이 원하는대로 휘둘렀다는 이른바 '조종 논란'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서예지는 자신의 팬들을 "믿어주는 사람"이라고 칭하면서 에둘러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서예지는 2018년 8월 김정현이 MBC '시간' 출연 당시 태도 논란 끝에 작품에서 하차한 사건과 관련해 배후로 지목됐다. 서예지가 당시 김정현에게 "딱딱하게 해"라며 멜로신, 스킨십 등을 하지 못하도록 가스라이팅을 하고, 여성 스태프들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에게 인사조차 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간섭하고 지시를 내렸다는 대화 내용까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후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당시 김정현과 교제 중이었고, 재구성돼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 내용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김정현의 태도 논란을 불러 일으킨 '가스라이팅'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소속사는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화 내용은)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배우들은 연인 간의 애정 다툼과는 별개로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김정현도 필시 다른 불가피한 개인의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김정현의 태도 문제는 서예지 때문이 아니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