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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 대모 故윤소정, 16일 4주기…패혈증으로 떠나

작성일: 2021.06.16 10:0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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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정. 출처ㅣ그대를 사랑합니다 스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故윤소정이 세상을 떠난 지 4주기가 됐다.

윤소정은 2017년 6월 16일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당시 "고인은 오늘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지난 55여 년 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며,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1961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 KBS 성우로도 활동했으며 1964년 TBC 공채 1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연극계에서 주로 활동하며 '연극계 대모'로 불렸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올가미', '그대를 사랑합니다', 드라마 '대망', '잘했군 잘했어', '청담동 앨리스', 연극 '어머니' 등이 있다. 유작은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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