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농구계 아이돌' 허훈, '나혼자' 출연…대형견 멍뭉미+신개념 먹방

작성일: 2021.06.17 15:38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허훈.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농구 대통령’ 허재의 둘째 아들이자 농구 코트 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허훈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허훈은 18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연출 허항 김지우)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허훈은 지난 시즌 한국프로농구(KBL) MVP에 빛나는 프로 농구 선수로 실력 뿐만 아니라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훈훈한 외모로 인기몰이 중이다.

허훈은 전날 아버지와의 술자리 후유증으로 앓는 소리를 내며 힘겹게 기상한다. 부스스한 모습으로 겨우 거실로 나온 허훈은 알록달록한 색동 바지와 태평양 같은 우람한 어깨를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한 허훈은 윌슨과의 첫 만남에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대형견 같은 ‘멍뭉미’를 발산하며 ‘윌슨 껌딱지’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윌슨과의 다소 격한 인사를 마친 허훈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연다. 냉장고에 채워진 각종 건강 식품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몸에 좋은 건 다 챙겨 먹는 스타일”이라는 허훈은 견과류와 블루베리를 넣은 요거트로 아침 식사를 시작한다.

요거트를 국그릇에 한 가득 담아 국밥처럼 즐긴 허훈은 이어 시리얼 국밥(?)으로 전날의 숙취를 해소하는가 하면 귀리 셰이크까지 원샷해 세 끼 같은 한 끼 먹방으로 신흥 먹방 강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코트 위의 아이돌’ 허훈의 자연미 넘치는 일상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