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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임신부 위한 보양식 요리…"혹시 셋째 태어나나"('편스토랑')

작성일: 2021.06.18 16:0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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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편스토랑' 기태영이 임신부 요리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이 임신부를 위한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기태영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한 채 거리에 나선다. 기태영이 향한 곳은 동네 마트였다고 한다. 기태영은 꼼꼼하게 적어온 목록을 보며 장보기에 돌입한다. 육류 코너에 도착한 기태영은 고기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더니 "임신부에게 좋은 소고기 부위"를 물어 모두를 의아하게 한다. 고민 끝에 구입한 것은 우족. 이어 기태영은 "로희, 로린이 낳고 유진이가 많이 먹은 메뉴"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한다.

기태영은 임신부에게 좋은 재료들을 고민하며 전복을 구입하는가 하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임신부에게 좋다는 '수박무'까지 어렵게 구한다. 이 재료들로 기태영이 만든 것은 '전복우족탕'과 '수박무 만두'다. 어느 때보다 정성을 담아 요리하는 기태영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설마 셋째가 태어나는 건가. 로로 자매의 동생인가. 바쁜 걸로 아는데 언제"라며 기대를 내비친다.

알고 보니 기태영 표 보양식은 어렵게 임신한 처제를 위한 것이었다. 아내 유진을 사랑하는 만큼 처제도 동생처럼 아끼는 기태영의 사랑꾼 면모에 모두 감탄을 쏟아낸다. 과연 기태영이 처제를 위해 준비한 음식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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