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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야심작, 재벌 될거야"…할일 다하는 한예슬, 화장품 론칭 예고

작성일: 2021.06.29 11:2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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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예슬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한예슬이 화장품 사업 시작을 알렸다.

한예슬은 28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한예슬 is'에 'Hevvy Makeup Coming So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연이은 사생활 폭로와 대응에도 불구, 착실히 꿈을 펼치며 사업가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 영상에서 "화장품 연구소에 왔다. 사실 1년 동안 저의 코스메틱 라인을 론칭하려고 준비해왔다"며 "패션도 해보고 싶고 코스메틱도 해보고 싶었다. 두 번째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연구소에서 팀원들과 함께 1년 동안 세세히, 신중하게 해왔다. 긴 시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여러분께 보여드릴 시기가 왔다"라고 기뻐했다.

"좋아하는 것을 사람들이랑 나누고 싶었다. 좋아해 줄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해 용기를 냈다.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게 쉽지 않고 두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래도 인생 짧고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건 꼭 해봐야 하는 성격이다. '도전! 아니면 말고!' 하지만 가볍게 준비하지 않았다. 1년이나 걸렸다"

한예슬은 립스틱, 아이라이너 등 화장품을 설명하면서 "화장품 용기라든지 패키징 디자인이라든지 사람들이 봤을 때 '한예슬 다운 코스메틱 라인이 론칭됐구나'하는 느낌을 좀 강력하게 받았으면 해서 저의 색깔을 많이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이크업 자체가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거라고 생각한다. 내추럴한 것보다 때로는 과감하게 창의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국에는 그런 라인이 없다고 생각해 발전을 시키고 싶은 포부가 있다"고 밝혔다.

준비한 화장품을 소개한 한예슬은 자신감과 자부심을 드러내며 "우리 다 재벌 될 거야"라고 팀원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예슬은 "색조 라인 코스메틱 시장에서 독보적인 획을 긋는 것이 포부"라면서 "한 획을 긋겠다는 말이 쑥스럽지만, 우리의 열정과 메이크업에 대한 사랑을 담다 보면 우리의 열정과 포부를 같이 따라와 줄 사람이 있을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10살 연하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한 유튜브 채널은 "한예슬의 남자 친구가 유흥업소 접대부 출신"이라며 "한예슬이 과거 미국 LA의 룸살롱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등 연일 사생활 관련 폭로전을 벌였다.

▲ 출처|한예슬 유튜브 캡처

한예슬은 이와 관련 SNS와 유튜브 채널, 법무법인 선임을 통해 직접 해명하며 정면대응해 왔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강력한 법적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태평양은 "의뢰인과 관련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유튜버들은 물론 이와 동일, 유사한 내용을 포함한 도를 넘는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출처|한예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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