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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8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론칭…강다니엘 고정 MC 첫 도전

작성일: 2021.07.05 11: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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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릿 우먼 파이터' 포스터.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엠넷이 최고의 여자 댄스 크루를 뽑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론칭한다. 

5일 엠넷은 최초의 여자 댄스 크루들의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8팀이 출연해 서열 1위 글로벌 K-댄스 크루가 되기 위한 양보 없는 전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여자 댄서들은 걸스힙합, 왁킹, 락킹, 크럼핑, 브레이킹 등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트 댄스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인다.

연출은 '댄싱9', '힛 더 스테이지', '썸바디' 등 다양한 댄스 프로그램을 연출한 최정남 PD가 맡았다. 

MC는 강다니엘이 확정됐다. 강다니엘은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춤꾼이자 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가수다. 학창시절 교내 비보잉 동아리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비보잉에 입문, 이후 현대무용까지 전공하며 세련되고 감각적인 춤 실력을 자랑한다.

고등학교 시절 후배들에게 비보잉 선생으로 활동하고, 스트리트 댄서로 활약하면서 댄스 배틀 경험도 갖고 있어 여자 댄서들의 리얼한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 MC로서 적임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첫 고정 MC에 도전하는 강다니엘은 "최정상급 댄서들의 무대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것만으로 설렌다. MC라는 특별한 역할을 맡게 되어 더욱 영광"이라며 "아티스트로서 많은 영감을 얻을 것 같고, 저 역시 경험을 공유하면서 최고의 무대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권영찬 CP는 "K팝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그 중심에는 K팝 댄스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K팝 안무를 만들고 이끌고 있는 댄스 크루들을 K팝 글로벌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오는 8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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