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집안일 안 한다는 건 오해, 육아·일 겹친다"('배짱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는 국내 3대 도시락 프랜차이즈 CEO 이의연과 떡볶이로 연 2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김관훈 대표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중 장윤정과 이의연이 ‘슈퍼 워킹맘’으로 하나 된 모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아침 일찍부터 출근 준비와 육아를 동시에 병행하는 이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장윤정은 “아침이 전쟁이다. 아이들이 ‘다녀오겠습니다’하고 문을 열고 나가는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럽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자애들은 옷도 맘에 안 들면 안 입는다. 하영이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토끼 머리’가 아니면 유치원에 안 간다”라며 빵 터지는 에피소드까지 공개했다.
이어 밤이 돼도 끝나지 않는 이의연의 일과가 담겼다. 늦은 시각 퇴근 후에 엄마로서의 일이 다시 시작된 것. 피곤한 와중에도 자녀들의 교육까지 책임지는 이의연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정은 “우리 하영이는 숙제를 안 한다. (여태까지) 한 번도 안 해갔다”라며 귀여운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장윤정의 버킷리스트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에 생겼다”라며 운을 띄운 그는 “산후 관리사 자격증을 따고 싶다”라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출산 직후 몸이 힘들어 아이를 잘 돌보지 못했던 아쉬움에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방송 말미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짠하다. 아이들이 예쁠 때 온전히 마음을 쏟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워킹맘의 고질적인 고충을 털어놓는 이의연에 장윤정 또한 “육아와 일이 그렇게 겹친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엄마가 바쁘면 집에서 일을 안 할 거라는 것은 오해다. 엄마는 집에서도 일을 놓을 수 없다”라며 워킹맘에 대한 편견을 꼬집었다.
엄마로 하루를 시작해 CEO로 일상을 보낸 후, 학생으로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의연의 열정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그럼에도 일과 육아 사이에서 여전히 고민하는 이의연의 모습은 공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의연과 장윤정의 ‘워킹맘 토크’는 월요일 밤 일과 육아에 지친 시청자들에게도 웃음과 위로를 주는 시간이었다.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는 열심히 일만 하며 달려온 각계각층의 일개미들을 위해 최고로 잘 논다는 베짱이 MC들이 힐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방송 tv 관련 기사
-
김용건, 故최불암 빈소 못 간 이유 전해졌다…"다음달 子 하정우 결혼식"
2026-11-01
-
진실인가 거짓인가…'라이어' 유연석, 거짓말 탐지기로 상황 바뀌었다 '숨막히는 열연'
2026-11-01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에 진짜 이름 고백…위로 속 관계 진전 '설렘 가득'
2026-11-01
-
전공의 파업 정조준한 '닥터X', 20% 문턱서 연이틀 하락 '15.6%'
2026-11-01
-
'87세' 전원주 55년지기도 못 알아봤다…"치매 전단계 경도인지장애, 기억이 잘 안나"('언포게터블 듀엣2')
2026-11-01
-
'돌싱 6년차' 정애연, 母와 합가한 투잡러 일상…"생긴 거랑 너무 달라"('미우새')
2026-11-01
추천 콘텐츠
-
"오만함 내려놓길"…탑, 팬사이트 폐쇄 3주만에 침묵 깼다 "운영진과 팬들께 사과"
2026-11-01
-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음원·댄스 일부 공개…새로운 변화 엿보인다
2026-11-01
-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오늘(1일) 결혼…"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2026-11-01
-
'갓 쓰고 홍대 출동' 박민수, 트로트 버전 '마이 웨이'로 외국인 관광객들 박수갈채
2026-11-01
-
최수종, 김종국 뺨쳤다 "구두는 두 컬례뿐…30년째 밑창 갈아쓴다"(''옥문아들')
2026-11-01
-
유스피어, 놀이공원 버스킹 성료…기안 84 언급 댄스메들리 퍼포먼스 최초 공개
2026-11-01
많이 본 기사
-
'나솔' 34기 공무원 영철, 뜬금 학력 논란…"거짓말한 것도 아닌데"[이슈S]
2026-10-31
-
"내 위생 관심 끄라"던 기안84, 또 '위생 구설'…땅 떨어진 음식 먹자 '눈살'
2026-10-31
-
김유정, 70대 명품 브랜드 오너와 홍콩서 다정한 모습...'한줌허리-군살제로' 뒤태에 현지도 들썩
2026-10-31
-
김용건, 故최불암 빈소 못 간 이유 전해졌다…"다음달 子 하정우 결혼식"
2026-11-01
-
김혜수, 故최불암 빈소서 무릎 꿇고 신발 챙기며 90도 인사..유가족-대선배들 배웅까지 "딸-상주 역할 자처 감동"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