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포니테일→단발→숏컷…'라켓소년단' 이지원, 머리카락까지 열연하네

작성일: 2021.07.12 15:25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지원. 제공|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지원이 머리카락 한올까지 펼치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지원은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에서 해남제일여중 배드민턴부 에이스 이한솔 역으로 매 작품마다 착 붙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지원을 스타덤에 올린 화제작 '스카이캐슬'에서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강예빈으로 올백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본인이 직접 높게 올려 묶은 머리 아이디어를 제안해 '반골 기질' 특성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잔머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힘을 실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강예빈의 시크함에 웃을 때마다 돋보이는 순수함까지 더했다. 이지원은 냉탕 온탕을 오가는 매력으로 '스카이캐슬'의 최고 시청률 23.8%에 일조했다.

주연 굳히기에 성공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소문(조병규)의 속 깊은 친구 임주연 역으로 웹툰을 찢고 나온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랄한 여고생 캐릭터를 위해 긴 머리카락을 과감히 단발로 잘랐고, 앞머리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현실감 넘치는 물오른 연기력과 찰떡 스타일링으로 OC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에 시너지를 더했다. 

'라켓소년단'에서도 이지원의 활약은 남다르다. 6주 연속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라켓소년단'에서는 숏컷으로 파격 변신했다.

배드민턴 에이스라는 캐릭터에 걸맞게 스타일만으로 시크한 카리스마와 냉랭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경기 중 금빛 땀방울을 연상시키는 흐트러진 머리카락은 극의 스토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게다가 숏컷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상황에 따라 사랑스러움과 탄산수 같은 톡 쏘는 매력을 오가는 이지원의 캐릭터 해석이 드라마에 풍성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