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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X정우성 '헌트' "스태프‧배우 전원 추가확진無…조만간 촬영재개"[공식]

작성일: 2021.07.14 14: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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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이정재 정우성 주지훈 김남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헌트'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배우와 스태프 전원이 검사를 받은 가운데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오후 '헌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배우와 스태프 전원의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가 나와 취합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중단된 촬영은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해 조만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헌트'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헌트' 측은 촬영을 일시 중단하고 스태프와 배우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감독과 주연을 겸한 이정재, 주연 정우성은 지난 13일 앞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14일에는 우정출연한 다른 배우들을 비롯해 스태프들의 검사 결과가 속속 나왔다.

앞서 12일 '헌트' 제작사 사나이픽쳐스의 한재덕 대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 그러나 한 대표는 최근 '헌트' 현장을 다녀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헌트'는 안기부 에이스 요원이 남파 간첨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자 정우성과 21년만에 다시 함께하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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