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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논나 "韓 최초 밀라노 패션 유학, 파바로티와 친했다"('대화의희열3')

작성일: 2021.07.14 15:2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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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대화의 희열3' 밀라논나가 '한국인 최초 밀라노 패션 유학생'의 경험담을 전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대화의 희열3’에는 MZ세대들이 열광하는 ‘멋쟁이 할머니’ 패션 유튜버 밀라논나가 출연한다. 1952년생인 밀라논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패션 감각과 애티튜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978년 이탈리아 밀라노로 패션 공부를 하러 간 한국인 최초 유학생인 밀라논나는 1986년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의상을 디자인했고,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 이탈리아 스칼라 극장에서 동양복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더불어 명품 브랜드의 국내 론칭에 관여했다. MC들은 밀라논나의 화려한 이력에 깜짝 놀란다.

또한 밀라논나는 이탈리아 유학 중 얻은 '명품 인맥'을 공개한다. 명품 브랜드의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와 클래스메이트였던 것은 물론,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와의 친분을 밝힌 것. 밀라논나는 "그때는 파바로티와 친했다"며 서로를 부르던 별명을 공개한다.

특히 밀라논나는 패션으로 승승장구하던 때 닥친 두 번의 아픔을 고백한다. 어디서도 꺼내지 않은 이야기를 풀어낸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대화의 희열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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