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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못 받아"vs"정산 끝"…이지훈, 허위사실 유포로 전 소속사에 피소

작성일: 2021.07.14 17:2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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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지훈이 허위사실 유포로 피소됐다.

이지훈의 전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최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이지훈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지훈은 KBS2 '달이 뜨는 강' 종영 이후 인터뷰를 통해 "전 소속사와 1년 6개월 동안 3편의 드라마를 하고 나서 전혀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전 소속사는 "정산을 모두 완료했다"고 허위사실 유포로 그를 고소했다.

이지훈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피소된 것이 사실이다. 경찰서에 이미 피소 열람을 신청해 둔 상태"라며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해 한 말이 허위사실 유포인지는 경찰서에서 적극 해명하겠다"라고 밝혔다.

반면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관계자는 "정산을 밀린 적은 있지만 모든 정산을 투명하게 마쳤다. 정산을 늦었다는 것과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너무 큰 차이다. 이지훈의 발언으로 소속사의 명예가 크게 훼손당했다"라고 밝혔다.

이지훈은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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