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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혼자 기차 타고 부산 가는 중3…다 컸네 다 컸어

작성일: 2021.07.15 06:3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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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윤후. 출처ㅣ윤민수 아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윤민수 아내가 아들 윤후 근황을 공개했다.

윤민수 아내는 14일 자신의 SNS에 "혼자 이렇게 멀리 보내는 건 처음이라 기분이 이상하네. 너 없는 동안 나는 안 입는 옷 당근이나 해야겠다. 잘 다녀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차 안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는 윤후 모습이 담겼고, 누리꾼들이 행선지를 묻자 "친구 만나러 부산에요. 방학이거든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윤후는 2006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6살이 됐다. 누리꾼들은 홀로 부산을 갈 만큼 훌쩍 큰 윤후 근황을 놀라워했다.

윤민수 가족은 2015년 종영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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