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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눈물의 고백…"개그우먼이란 이름으로 악바리처럼 버텨"

작성일: 2021.07.15 22: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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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봉선. 출처| 신봉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신봉선은 15일 자신의 SNS에 "개그우먼이라는 이름으로 늘 악바리처럼 버티며 살아왔다"고 심경을 밝혔다.

신봉선은 FC개벤져스 멤버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팀이 탈락하는 쓴 맛을 봤다. FC개벤져스는 지난 리그 우승팀 FC불나방을 꺾는 파란을 연출했으나 끝내 탈락했고, 멤버들은 통곡과 오열로 아쉬워했다. 

신봉선은 "개그우먼이라는 이름으로 늘 악바리처럼 버티며 살아왔다. 웃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노력을 잘 알아주지 않지만 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이어 "실력이 부족하지만 체력이 딸리지만 많은 부상에도 끝까지 개벤져스라는 이름 안에서 최선을 다 한 우리들. 아쉬움이 많지만 여기까지인가 보다"라면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다. 

14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오나미가 축구선수 출신 남자친구와 핑크빛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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