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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서른 전에 임신할래"…호칭 문제로 18인 대가족 회의('동상이몽2')

작성일: 2021.07.19 17: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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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아야네 부부. 제공| SBS '동상이몽2'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지훈과 아야네가 결혼 전 위기에 봉착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결혼 전 '동상이몽'이 공개된다.

아침부터 달콤한 분위기를 뽐내던 두 사람은 로맨틱한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신혼부부다운 핑크빛 기류를 자랑한다. 이지훈은 아야네가 사랑스럽다는 듯 연신 '버터 눈빛'을 발산하고, 두 사람은 궁전 같은 집을 배경으로 얼굴을 맞대고 초밀착 댄스를 춘다. 

두 사람은 결혼식 계획을 세우던 중 웨딩드레스 피팅을 둘러싸고 문화 차이에 봉착, 역대급 '웨딩이몽'을 보인다. 아야네는 "외국에선 이렇게 해", "오빠가 울었으면 좋겠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이고, 이지훈 역시 "우리나라는 안 그래"라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문화 충돌은 시가 호칭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에 급기야 18명 대가족 회의까지 열린다. 곧이어 등장한 18명의 대식구에 이지훈은 자리 배치부터 진땀을 빼 웃음을 자아낸다. MC들 역시 "처음 보는 광경이다", "이 정도면 강당을 빌려야 한다"라며 놀라워한다.

'직진녀' 아야네는 임신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낸다. 29살인 아야네는 "서른 살 전에 아이를 갖고 싶다"고 깜짝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이들의 발목을 잡았다고 해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동상이몽2'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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