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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방탄소년단 뷔가 딸 빈이 팬…며칠 전 선물 보내줘"('대화의희열3')

작성일: 2021.07.22 15:03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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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대화의 희열3' 성동일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22일 방송되는 KBS2 '대화의 희열3'에서는 배우 성동일이 출연해 3남매의 근황을 밝힌다.

이날 성동일은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 성준에 대해 "공부하고 사교육 잘 받고 있다. 아직도 날 많이 안아준다"고 말한다. 이어 "아들과 닮았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며 뭉클한 사연을 전한다.

14살이 된 '개딸' 성빈도 언급된다. 성동일은 "(성빈이) 역변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말괄량이였던 성빈은 최근 발레에 푹 빠졌다고 한다. 이에 성동일은 "열심히 배우는데 잘 못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한다.

TV가 없어 아빠의 연예인 지인들이 집에 와도 누구인지 모른다는 3남매의 에피소드도 관심을 모은다. 성동일은 방탄소년단 뷔를 '선물 사주는 오빠'로만 알고 있는 빈이의 유명한 일화에 "태형이(뷔)가 빈이 팬이다. 며칠 전에도 일본 공연 갔다가 선물을 잔뜩 보내줬는데"라고 귀띔한다.

특히 성동일은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다. 성동일은 "지금도 아내가 무릎 꿇으라면 꿇는다. 너무 고맙고 감사한 사람"이라며 가족들에게 어떤 남편, 아빠로 남고 싶은지 자신만의 신조를 말한다.

'대화의 희열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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