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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13세 딸, 사춘기로 고민…남편이 약간 서운해한다"('우도주막')[종합]

작성일: 2021.08.03 08:0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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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주막'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tvN '우도주막'이 활기 넘치는 영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희선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tvN '우도주막'에서는 카이의 복귀로 완전체가 된 '독수리 5형제'의 로맨틱한 우도주막 영업기가 그려졌다.

이날 우도주막 멤버들은 메인 셰프 유태오가 선보일 히든 메뉴와 이색 디저트 준비로 바쁜 한때를 보냈다. 또한 우도주막에 다시 복귀한 카이는 객실 관리와 손님 안내는 기본, 어느새 요리까지 맡게 되면서 ‘멀티 플레이어’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뭐든지 척척 해내는 카이의 첫 요리 도전기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우도주막’에서는 주모 김희선이 새롭게 구상한 로맨틱 야외 우도주막이 탄생했다. 김희선과 문세윤의 손길이 닿은 셀프 매대 인테리어부터 야외에서 즐기는 특별한 주안상과 신혼부부들의 입맛을 적중할 맞춤형 페어링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배인 탁재훈은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조식까지 도전했다. 장보기부터 순탄치 않은 조짐을 보인 탁재훈이 무사히 조식 만들기에 성공,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들은 특별한 신혼부부들의 밤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희선은 13세 딸의 사춘기 고민을 털어놨다. 김희선은 "나한테는 좋은데 딸이 사춘기가 되니까 아빠가 약간 서운해할 때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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