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늘 알았다"…함소원, 불법의료시술 지적에 사과 없이 뻣뻣 해명

작성일: 2021.08.17 18:33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함소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함소원이 불법 의료시술 논란에 대해 '몰랐다'고 해명했다.

최근 마스크도 끼지 않은 채 눈썹 문신을 받고 있는 영상이 공개되며 불법 의료시술 논란과 함께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휘말린 함소원은 17일 직접 SNS에 관련 기사를 캡처해 개제하고 해명글을 남겼다.

그는 "#눈썹문신 #의사면허증 #전부다불법"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오늘 관련 기사들을 통해서 불법인 거를 알게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부분이지만 불법은 불법이니 앞으로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썼다.

이어 "여러분들도 눈썹문신은 의사면허증 소지하신 분께 받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 기회에 저도 배우고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과하는 대신 이같이 해명하고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대해서는 "마스크는 눈썹 문신하시는데 얼굴 균형 보신다고 잠깐 벗었네요"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관련한 여러 기사, DM 등을 캡처해 게재하며 "#좋운(은)기사 #나쁜기사 전부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써주세요 ~"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함소원이 마스크를 끼지도 않고 불법 눈썹 문신 시술을 받고 있더라"며 영상을 근거로 함소원을 방역수칙 위반, 불법 의료 시술로 국민신문고에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영상은 반영구 문신 시술 업체의 홍보용으로, 현재는 계정에서 찾아볼 수 없다.

이 글을 쓴 A씨는 "함소원이 눈썹 문신을 받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시술 하는 내내 마스크를 끼지도 않고, 불법 시술을 받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며 "제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 돼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켰으면 좋겠다"고 신고 이유를 밝혔다.

최근 조작 의혹으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함소원은 SNS 활동을 재개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