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日예능 1위…황충원 수박찢기 신공에 최고 17.9%[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5.1%, 평균 가구시청률 14.1%(수도권 기준)로 전주 대비 상승세를 타며 일요 예능 1위를 했다. 특히,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를 이겨라’ 대결에서 황충원의 수박 찢기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분당 시청률이 17.9%까지 치솟았다.
이날은 스페셜 MC로, 드라마 ‘펜트하우스 3’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찐단태’온주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MC 서장훈이 "지금까지 부모님에게 가장 속 썩였던 일”을 묻자 온주완은 이름을 바꾼 일화를 공개했다. 본명은 송정식이라고 밝힌 그는 "이름을 바꿀 때 어머니께서 한문 풀이로 '따뜻하게 두루두루 완성하며 살아라'해서 '온주완'이 됐다. 하지만 아버지는 성까지 바꾸는 것을 서운해 하셨다”라고 털어놨다.
개명 후 온주완은 "아버지 ‘저 온주완으로 살게 됐다'라고 전화를 하니까 '누구세요?'라고 하시더라. 그러더니 '난 네 아버지 아닌데? 온달 아들 아니세요?'”라고 삐친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 외에도 데뷔 시절 작은 눈과 눈웃음으로 김종국과 닮은 꼴로 화제를 얻었다고 전해 종국 어머니의 따뜻한 시선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주에 이어 여름 바캉스를 떠난 임원희, 정석용, 최진혁은 물놀이 후 식사를 하면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정석용은 정우성 씨가 자신 보다 세 살이나 많은데 “’정우성 씨가 연애를 안 하면 사람들은 아무 말도 안해. 다 이유가 있겠지’ 하고. 그런데 우리가 결혼 못하면 그렇게 애처롭게 쳐다본다”라고 언급해 짠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애완돌 ‘돌돌이’를 분실한 사실을 깨닫게 된 임원희는 물놀이 현장까지 가서 돌돌이를 찾았으나 실패했다. 이를 위로해주기 위해 최진혁과 정석용은 강가에서 돌돌이와 비슷한 돌을 찾아주려 애썼으나 끝내 임원희의 슬픈 마음은 풀리지 않았다.

이날 무엇보다 시선을 끌었던 건 다섯 번째로 펼쳐진 최영재와 황충원의 ‘한 손으로 사과 쪼개기와 수박 폭파’ 대결이었다. 황충원은 한 손으로 사과 11개를 순식간에 쪼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펼쳐진 수박 폭파에서 황충원은 수박 껍질이 푹 파이고 물렁해질 정도로 힘을 주었으나 쉽게 깨지지 않았다. 이에 황충원은 두 손으로 ‘수박 찢기’ 신공을 펼쳐 믿기지 않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 장면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기며 17.9%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마지막으로 최영재는 박군과 두줄 타기와 외줄 타기를 번갈아 하는 대결을 펼쳤는데, 여기에서 박군은 최종 두 바퀴 반을 기록해 승리했다. 결국, 최종 3대 3으로 대결을 마친 네 사람은 다음에는 어떤 종목으로 겨눌지 끝나지 않는 승부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
"자기도 쉬면서 나한테만?"…여친 구직 압박한 '쉬었음 청년' 남친에 서장훈 분노('연애전쟁')
2026-10-05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추천 콘텐츠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아시안게임